국무회의 검수완박 공포 2024-09-20 최근글

클리앙: 국무회의 검수완박 공포

  • 전우용 ‘계엄령을 선포하면 검사독재가 아니라, 군사독재로 회귀’
  • [속보]대통령실, 세월호지원법 공포···4개 법안 거부권 행사 방침
  • ‘대통령이 청년을 버렸다’.청년들’우리는 윤석열.을 버리겠다’
  • 200석 넘으면 탄핵 필요없이 윤석열 정권의 종말인 이유
  • 송두환 국가인권위원장 “이태원 특별법 공포 서둘러야” 정부에 촉구
  • “대통령 마음도 움직일 수 있지 않을까요”…‘두 번째’ 1만5900배
  • [영상] 강추위 속 밤샘 ‘1만5900배’…avi
  • 마약 검사 받아야 군대 간다…이르면 7월부터 신검 대상자 전원 검사
  • ‘주민등록증’ 스마트폰에 쏙…2025년부터 모바일용 발급
  • [더탐사0813] Loon독재 균열/더탐사 죽이기 2차 공작/핵폐수 소식 예고
  • [속보] 방통위, TV 수신료와 전기요금 분리징수 의결.
  • ‘유병호, 감사위원 겨냥 ‘더러운 뱃속 봤다’ 직격탄 날려’.gisa avi
  • [속보]尹, 간호법 거부권 요구 당정 건의 수용할 듯…16일 의결 유력
  • 야당 법사위원장이 법안을 빨리 통과시킬 수 있을까요
  • 법률안의 국회 통과에 얼마나 걸릴까요?
  • 법사위 양보 주범은 박용진
  • [더탐사0228] 청담게이트. 첼리스트의 폭력. 변심한 이유
  • 윤석열 정부 2022년 11월 (1/2)
  • [재업.더탐사1130] 한동훈 검찰의 고발사주. 뻔히 보이는 제보자X 죽이기
  • [더탐사1130]제보자X가 말하는 제2의 고발사주. 검찰과 한동훈의 죄